2020년 1월 기도편지

 

 20201월의 기도편지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10:27)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주님 오신 뜻 깊은 성탄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희 가정이 한국에 돌아온 지도 벌써 4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딸 아인이를 비롯하여 저희 가정 모두 이 시간을 잘 누리고 있습니다. 남은 안식기간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보낼 줄 믿습니다. 2020년 새해에도 동역자 가족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새롭게 허락하시는 은혜 가운데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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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과 보내는 귀한 시간들.

 

 

 

   타지에서 아내는 17, 저는 6년이란 긴 시간을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느라 이렇게 긴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낸 적이 없었는데 함께 하며 서로를 또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들이 너무나 귀합니다. 특별히 저희 딸 아인이는 양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아인이 안에서의 새로운 발견들이 마치 날마다 새로운 만남을 하는 기쁨과 같습니다. 저희가 주님 안에서도 이렇게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사랑과 친밀함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

 

 

2.    한국에서의 사역들 

 

 

 

한국에 돌아와서는 지금까지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교회와 중보 기도자분들을 방문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몇몇 교회 청년부와 중고등부에서 제 사역을 소개하고 선교지 소식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11월에는 N.G.O 선교단체인 글로벌 호프의 후원자모임에서 마임 공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새해에도 몇몇 교회에서의 집회와 공연이 잡혀 있습니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3.    건강을 위해서.

 

 

 

오인애 선교사의 만성중이염치료는 의사 선생님이 처음엔 수술을 해야 한다고 진단했지만 검사결과 다행히도 심했던 염증이 모두 사라져서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할렐루야!! 물론 출산 이후 여러 곳에 통증과 피로가 있지만 가장 심각했던 중이염 문제가 해결되어 한결 편안 맘으로 나머지도 차차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최병길 선교사는 한방치료와 양방치료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주변의 여러 조언으로 많이 건강히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치료가 요하는 부분이 있어 긴장을 놓치지 않고 몸을 잘 관리하여 다음 사역을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4.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와 계속되는 사역들.

 

 

 

 저희는 한국에서 다음 사역지에서의 사역의 접촉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따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국하기 전까지 2학기 안에 이론과 실습수업을 다 완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기회가 아니면 이런 시간을 쓰기가 쉽지 않기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거처가 지방(익산)에 있어서 실습수업은 서울까지 다녀야 하는 데 지치지 않고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외에도 앞으로 준비하는 사역들이 무리되지 않고 기도로 잘 준비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프랑스에서의 다음 사역지를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앞으로 함께 동역을 생각하고 있는 이탈리아 버스 전도팀 REM팀과 또 디종의 한 교단 (안디옥)과 컨택이 되고 있는데 저희 부부가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초심보다 더 프랑스와 그 민족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초심보다 더 기대하는 마음으로 떠날 수 있도록 내적으로 더 회복되고 강해져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5.    쌩껑땅 교회를 위한 긴급기도제목.

 

 

 

 쌩껑땅 교회는 크리스마스전도행사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소속되어 있던 교단에 나오면서 건물 사용문제로 이미 6년 전부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전 교단 행정담당자와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가 됐었는데 새로운 교단장으로 바뀌면서 다시 교회를 회수하려 하고 있습니다. 헛간 같았던 공간들을 수 년 동안 교인들의 수고로 지금의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었는데 이것에 대한 인정없이 성전을 빼앗기게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선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로 이 일이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 제목:

 

 

 

1.     최병길 선교사의 어깨 통증 치료와 오인애 선교사의 출산 후 건강 회복을 위해서..

2.     두 부부가 말씀 안에 하나되고 주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주신 2최아인을 부모로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쌩껑땅 교회가 처해 있는 어려움이 잘 해결되고 이 시간을 통해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4.     안식년과 새로운 발걸음을 위한 준비가 기도로 잘 준비되도록.

 

 

2020 11,

 

대한민국 서울에서, 최병길 & 오인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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