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출처도 모르고 언제적 노래인지 모르지만 가사가 새롭ㅅ다.
오늘 아침 묵상한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삼가 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신명기 15:7~11>
제가 속한 공동체와 교회가 이 말씀에 순종한다면 좋겠습니다.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내 땅안에서 곤란한 자와 궁핌한 자를 돌아봐야 겠습니다.
저금통의 저 자물쇠를... photo by Agulla(by iphone) 20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