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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안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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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Mar

    나도 탕자다.

    나도 탕자다. 탕자는 아버지께로부터 물려받은 자원을 허비해 버린다. 그리곤 다 탕진한 후에야 아무것도 없는 자신의 가치에 절망한다.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I'm no longer worthy to...
    Date2012.03.11 Reply0 Views15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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