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텐트안식단

본문시작


조회 수 13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
the pledge of a good conscience toward God
神に 正しい 良心を 願い 求めること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베드로전서 3:21>

and this water symbolizes baptism that now saves you also--
not the removal of dirt from the body but the pledge of a good conscience toward God. It saves you by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육체의 더러움을 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서약입니다.

この 水で 前もって 表された 洗禮は, 今や イエス · キリスト の 復活によってあなたがたをも 救うのです.
洗禮は, 肉の 汚れを 取り 除くことではなくて, 神に 正しい 良心を 願い 求めることです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바른 양심을 바라며 구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겉만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근본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세례는 그 사실을 상징합니다.

물에 들어감으로 나옴으로 나의 옛 죄인은 죽고 다시 부활하는 것을 상징힙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의 행위를 씻고 씻어내어도 죄인에게선 선한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자연인에게선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 즉 합당한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례는 구원의 상징입니다.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과 연합하여 죄인인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함으로 의롭다 칭함을 얻는 것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이것은 또한 매 순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할 때 누려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172_7218.jpg

photo by Agulla 2004,5 가평에서

 

<2010,7,5 작성한 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 살아서 죽은자 같이 살아야 하는 것 file 2011.05.11 1696
28 쌓는 자? 길이 참고 기다리는 자? file 2011.05.03 2559
27 참 주인을 기다리는 야생마(?) 2011.04.29 2099
26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file 2011.04.22 2412
25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어라 file 2011.04.21 1569
24 가치의 원천이 가치를 버리시다. file 2011.04.20 1407
23 Dive to Him file 2011.04.19 1489
22 하나님의 말씀이 그 입술에 있는자 그가 선지자이다. 2011.04.15 1992
21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file 2011.04.13 2871
20 절기는 추억이다? 2011.04.11 1819
19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file 2011.04.08 2026
18 인천대교 사고와 횡단하는 오리가족 file 2011.04.04 1669
17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file 2011.04.04 1393
16 에녹,므두셀라,베드로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file 2011.04.04 1496
15 믿음의 가장 성숙한 열매는 사랑입니다. file 2011.04.04 1190
»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 file 2011.04.04 1327
13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2 file 2011.04.04 1278
12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file 2011.04.04 1427
1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file 2011.04.04 1257
10 Living stones, are being built into a spiritual hous file 2011.04.04 12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