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 빛 그리고 한국" 이라는 주제로 하는 한국인 작가 두 분(박신호,금영숙)의 그림 전시회를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쌩껑땅의 115 Galerie d'Art서 하게 됩니다.
금영숙 작가님과 함께 하는 서예 아뜰리에도 있고
한국 음식 아뜰리에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믿지 않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계속 연결될 수 있는 통로 역할이 되기 원합니다.
기도해주세요^^
<금영숙, 빛>
<박신호>
생껑땅시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전시회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