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말라위 등 선교사로 파송되어지는 8분의 선교사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나의 골짜기를 끌어 안고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골짜기를 갈 때, 하나님께서 나의 언덕을 깎아 그들의 골짜기를 메우시고, 그들의 언덕을 깎아 나의 골짜기도 메우신다'는 [삭산전협] 가치를 많이 나눴습니다.
다들 깊이 공감해 주시고, 받아 들여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오히려 여러분들로부터 격려 받았습니다.
다음 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시작되는 해외선교훈련과정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선교사님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