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선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디지털시대에 국내외 IT선교사들을 격려하고 그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입니다.
이창진 선교사는 박종암 선교사와 WEPLANT 대표로 공동으로 참여해 [거점미디어선교센터 네트워크] 사역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이틀에 걸쳐 가졌습니다.
동시에 이 행사가 온오프라인으로 메인행사 뿐만 아니라 트랙별 모임까지 동시에 송출되도록 기술지원을 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FMnC와는 이후 문화예술, 미디어 그리고 IT의 긴밀한 연관을 인지하고 구체적인 협업을 하기 위해 관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