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C·텐트메이커 첫 선교사로 최병길,오인애 두 지체를 프랑스로 파송합니다.
최병길 선교사는 오랫동안 문화예술사역을 해오다가 프랑스로 떠나 마임과 움직임에 대해서 공부하고 돌아온 후
여러 문화선교의 현장에서 사역을 해 왔고 신학을 전공해 문화사역을 꿈꾸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금 프랑스에 대한 마음을 품게 하셨습니다.
오인애 선교사는 고등학교 시절 홀홀단신 프랑스로 떠나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선교의 꿈을 키워온
준비된 지체입니다. 프랑스에서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해 왔고 통역으로 여러 사역으로 프랑스 선교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 두사람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극적으로 만나 한 가정을 이루었고
함께 프랑스로 떠납니다.
아래 기도의 제목과 프랑스에 대한 마음을 함계 귀기울여 주시고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