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e 'Artist' by Gil
최병길 선교사 파송예배 중 최병길 선교사의 자기 고백으로 공연한 마임 '아티스트'입니다.
예술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분은 그 예술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할 때 인생은 불행해집니다.
예술도 마찬가지 자신을 채우는 도구로 오용될 때 인생을 파괴합니다.
이런 예술을 통해 다시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으로만 채워지도록 전하는 선교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