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함께 하는 청년 모임 중 약속으로 주신 말씀을 가지고 찬양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에스겔 11:19,20
저와 더불어 모두에게 돌같은 마음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 주시리라고 약속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코러스는 아내랑 올해 중학교 들어가는 아들 원민이 그리고 5학년 올라가는 신희가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