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하교회의 세례동영상입니다. 세례받는 자들의 문구 한마디 한마디가 이렇게 절실하게 와 닿다니.. 이불을 뒤집어 쓰고 기도하는 할머니의 기도에 눈물이 흐릅니다. 오히려 남한을 위해 중보기도한다는 그들.. 그들의 부요함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봅니다. 지금 동포의 기도로 서 있는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며 무엇을 구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