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요청받은 한국특별전시회 전단 디자인입니다.
한국의 미를 살린 한지 느낌의 바캉과 전시회의 주요 주제인 그림, 서예, 요리 세가지 요소가 들어간 디자인입니다.
생명, 빛 그리고 한국이란 주제로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쌩껑땅의 Galerie d'Art 에서
박신호, 금영숙 작가님의 그림 전시회 및 한국 요리와 서예 교실이 있습니다.
특별히 넌크리스천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박신호 선교사님의 성화를 통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잘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함께 참여해주시는 심진심 선교사님, 금영숙 작가이시자 선교사님,
요리사 량희 자매의 참여를 축복해 주시고,
특별한 기름 부으심으로 잘 감당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전단지를 만들어 주시고 늘 응원해주시는 주신 창진 대표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만들어져, 7월에 있는" Bouge Ta Ville" 로 잘 이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