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프로젝트 - 베트남 호치민 참여
2018년 12월 7일~ 12월 12일
조지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문화교류행사입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수년동안 진행되어 왔던 '노엘프로젝트'는 공산권인 베트남에서 크리스마스라는 축제로 접근할 수 있는 창의적 접근방법입니다.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거나 포교활동을 하지 않으면서도 크리스마스의 의미 '주님이 이땅에 오신 날'이라는 가치를 나누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에도 불고 있는 한류가 접목되어 한국에서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한류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번 노엘프로젝트에 헤리티지, 박광식 색소포니스트, 친자매, 아트퍼포먼스 문동진 등 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베트남에서도 한국과 베트남의 혼혈이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트남가수 하리원(Hari Won)이 참여합니다.
공연뿐만 아니라 버스킹 컨테스트와 댄스 컨테스트, 그리고 플리마켓,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함께 진행되어 명실상부 젊은이들의 한류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창진 선교사는 이 행사의 한국쪽 제작 진행을 맡았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수년동안 진행되어 왔던 '노엘프로젝트'는 공산권인 베트남에서 크리스마스라는 축제로 접근할 수 있는 창의적 접근방법입니다.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거나 포교활동을 하지 않으면서도 크리스마스의 의미 '주님이 이땅에 오신 날'이라는 가치를 나누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에도 불고 있는 한류가 접목되어 한국에서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한류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번 노엘프로젝트에 헤리티지, 박광식 색소포니스트, 친자매, 아트퍼포먼스 문동진 등 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베트남에서도 한국과 베트남의 혼혈이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트남가수 하리원(Hari Won)이 참여합니다.
공연뿐만 아니라 버스킹 컨테스트와 댄스 컨테스트, 그리고 플리마켓,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함께 진행되어 명실상부 젊은이들의 한류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창진 선교사는 이 행사의 한국쪽 제작 진행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현지에서는 진행을 돕고 현장스케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