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텐트안식단

본문시작


조회 수 2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 글은 염상만 목사님이 보내 주신 글입니다.

 

칼 조지는 미래교회를 연구하는 학자다
그는 앞으로 메타교회와 축제가 있는 교회가 세계를 이끌어 갈것을 전망했다
메타(Meta)는 변화를 의미하는 단어로 "소그룹교회(Cell Church) 와
축제하는 교회(Celebration Church) 가 그모델로 제시 되고 있다
소그룹 교회는  성경공부 모임도 제자훈련 모임도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을 이루고 함께 삶을 나누는 코이노니아(koinonia) 공동체이다
이 코이노니아는  피상적인 관계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사실적인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이 사실적이고 실질적인 관계속에서 "서로 사랑함으로" 축제의 장이 되게 하는 교회를 메타 교회라고 하는 것이다


후안 까롤로스 오르티즈 목사는 그의 책에서 교회의 비정상적인 성장에대해 이렇게 썼다


주님 저희 교회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쌀찌고 있습니다
사랑의 감동이 없습니다
부모가 없는 고아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고아원 관리자일 뿐 입니다
주일마다 커다란 젓병을 들고 교인들에게 입을 벌리라고 말할 뿐입니다
저는 그것을 목양이라고 착각하고 있을뿐 입니다


그의 절규에 가까운 탄식은 목회 성공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전이 되는 글이다
세간에 유행처럼 번져있는, 셀교회,  가정교회, 소그룹 모임등이 우후 죽순 처럼 생겨났다
그러나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운동이 아니라 여전히 교회 성장에  포커스를 맞춘 목회 야망이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의 생명" 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 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초(Basic)이다
그 하나님의 생명인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같은 생명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 공동체가 되는것
이것이 우리가 회복 해야할 진정한 교회 본질의 모습인 것이다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형식적인 종교인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들로 채워지는 교회가 되려면
무엇보다도 목회자와 리더들이 분명하고도 예리한 복음의 칼을 들고 있어야한다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 에 관한 명쾌하고 예리한 복음만이 사람들을 죄로부터 회개에 이르게하고
성령의 지배 아래서 사는 삶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가르치고 인도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성령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이루고 그 사랑안에서 축제를 누리는 교회가 되게 하는것
이것이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의 본질이며 우리가 회복해야할 교회 공동체의 모습인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 ..


말처럼 쉽지 않다 매일 같이사는 부부도 하나 되기가 쉽지 않은데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부딛히고
갈등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초대 교회 지체들은 날마다 집에서 모여 떡을 떼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기도에 전혀 힘썼다
그결과 니것 내것 없는 유무상통하는 나눔의 교회가 세워졌다 
이런 교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작은 교회공동체( 셀교회) 안에서 매일 만나고 매일 교제해보라
보이지 않던 허물과 실수 투성이의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음속엔 점점 존경심도 존중하는 마음도 사라져가고 서로 싸우고 다툴수 있다
가까이서 볼때와 멀리서 볼때의 차이인 것이다
마치 젊은 남녀가 서로 너무 좋아서 결혼한 후에 피터지게 싸우는 모습과 흡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좀처럼 사랑하는 관계를 이루기가 어렵고 꿈꾸는 축제하는 교회의 모습은 아주 묘연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것은 영적으로 어린 사람들이 모여 교회의 이상을 꿈꾸는 허황된 모습인 것이다


주님은 요한복음 13:34 ~35 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 하셨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사랑이 먼저가 아니라  "주님이 나를 어땋게 사랑하시는지 "
분명한 사랑의 경험이 먼저다
나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셨는지
그리고 지금도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앞으로도 영원히 변치 않실 주님의 사랑에대한 분명한 경험과 고백이 없이
서로 사랑은 흉내도 낼수 없는 헛된 망상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소그룹으로 모여서 밥도 먹고 따뜻한 위로도 해주고  격려도 해주는일이 아주 중요하긴 하지만
주님의 복음 앞에서 회개한 사실이 없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실이 없다면 서로 사랑하고 축제하는
교회는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우선되지 아니하고 아무리 간절히 바라도 되지 않으며
할수도 없고 이를수도 없는  교회 공동체의 헛된 꿈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속에 모여는 있어도 고독하다
나의 허물과 약점이 들어나면 무시당하고 버림 당할까 두려워 자신의 아픔과 고민을 털어 놓지도 못한다
특히 자신이 반복해서 짓고 있는 죄에대해  갈등하고 고민하면서도 지체들 앞에서 토설하지 못한다
지체의 아픔과 고통에 대해 자신의 의견과 뜻은 피력하지만 함께 울어주고 함께 기도해주며
그에게 정말 필요한것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임을 말하지 못한다
아니 정확하고 분명한  복음을 전하지 못한다
주님의 생영으로 거듭난 사실도 그 생명안에서의  하나님과의 교제와 만남이 없는 사람들이
소그룹의 리더도하고 모임에서 한 수 가르치기도 한다


결국은 교회의 본질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모임을 통해 비 정상적인 교회성장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즉 올바른 성장이 아닌 쌀찐 교회를 꿈꾸는 비만으로 뒤뚱거리는 교회의 방향으로 가고 마는 것이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다
복음의 기초
생명의 기초
교제의 기초
나눔의 기초
기초가  섵부르면 그위에 세우려는 집은 모래위에 세우는 집과 같다


이세상에서 제일 힘든것이 "관계" 다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관계" 도 쉽지 않고 지체들과의 "관계"도 쉽지 않다
정말 하나님의 성령이 지배하지 않는한 교회 공동체는 "피상적인 관계" 만 있을 뿐이다


진실한 사랑의 관계를 위해 우리는 끝임 없이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날마다 경험해야하며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 분명해지고 선명해져야 한다
그 교제를 통해 성령의 다스림과 인도하심이 우리(교회 공동체) 가운데 구체적으로 일어나기 까지
성경적인 교회  공동체의  참된 회복을 위해 수없이 많은 날들을 고민하고 갈등하며  지체들과
비비고 뭉게며  인간의 사악한 실체도 나와 너 안에서 더 분명히 보게 되었고
독불 장군식의 저혼자 잘하고 싶어하는 이기적인 너와 나의 모습도 보았다
교회 공동체를 위해 목숨을 걸고 함께갈것 처럼 말하긴 했어도 결정적 순간에 자기의 야망을 따라
자기의 뜻을 좆아서 아니면 남편과 아내에게 이끌려서 교회 공동체를 칼로 물베듯 등지고 떠나는 사람들도
수도 없이 경험하며 "관계" 가 얼마나 어려운 현실인가를 경험했다
진실을 말하면서 감추어진 거짓된 마음과 이중적인 마음으로 지체들속에 숨어 살다가
그 실체가 들어나 작은 공동체와 교회가 무너져 내리는 경험도 했다
진실로 주님의 몸인 교회 공동체를 위해 함께 죽고 함께 살 사람이 이놈인가 저놈인가
십수년을 찾아 헤매며 싸우고 갈등하는 속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겨우 겨우 흉내내고 있다


그러나 포기할수 없는 것은
이땅에 하나님이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교회 공동체를 통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 때문이다 
교회 공동체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고  때로는 적당히 얼버무리다
목회를 끝내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었다
그러나 단 한사람 만이라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사도바울을 위해 목이라도 내놓으려 했던 사랑의 관계처럼
그런 관계의 사람이 있다면 목숨을 걸겠다는 마음으로 목회하여 겨우 몇몇 지체들을 건졌다
이런 관계 임에도 자주 하는말이 있다
아직은 모른다 우리 모두 끝까지 가봐야 안다


진실로 사랑하는 가족은 여러가지 이유로 가정이 파탄이 나도 그 사랑하는 관계는 영원하다
경제적 이유로 뿔뿔이 흩허져도 보고 싶고 그립고 만나고 싶은 마음 간절한 것이 사실 아닌가?
나는 성경적 교회를 꿈꾸지만. .
그 성경적 교회의 실현은 말처럼 쉽지 않은 현실에 부딭히지만
나는 아직도 도전하고 있고 아직도 이꿈은 진행중이다
언젠가 내가 목회를 은퇴하거나 이땅에서의 삶을 마감하고 떠났을때도
나의 영적 자녀들이 이꿈을 향해 또 달려가 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시대는 변하고 사람은 변해도 진리는 영원하다
교회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도 영원 하심을 느끼며 송구하고 죄송하고
그저 부끄럽기만 하다는 생각을 했다 

 

943580_658037420880505_755242517_n.jpg


  1. 25Jul

    안을 화려하게(?) 수놓아라.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출애굽기 26:1 하나님의 성막설계도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정교하고 화려합니다. 휘장만 봐도 가장 ...
    Date2015.07.25 Reply0 Views1023 file
    Read More
  2. 29Jan

    갈대상자..

    자녀들이 마냥 어린아이였던 날들이 지나고 이제는 청소년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젠 나보다 키가 크기도 합니다. 우리 부부가 그 나이였을 때보다 훨씬 멋지고 이쁩니다. 그런데 마냥 좋지는 않습니다. 힘겹게 ...
    Date2015.01.29 Reply0 Views1121 file
    Read More
  3. 20Jan

    능력을 주신 주님을 믿고 떠나 증인이 될 때 능력은 드러난다.

    능력을 주신 주님을 믿고 떠나 증인이 될 때 능력은 드러난다. - 2015년 액츠선교회를 준비하면서 ① 권능을 주셨습니다. 막 6: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예수...
    Date2015.01.20 Reply0 Views1110 file
    Read More
  4. 03Jan

    2015 첫 묵상 - 나를 따라오라

    2015년 1월 2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 막 1:17 예수님의 목적은 베드로를 사역자로 만들어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의 존재 자체에 있다고 ...
    Date2015.01.03 Reply0 Views975 file
    Read More
  5. 28Dec

    Love Came Down

    성탄절의 장식을 다 제하면 오롯이 남는 의미. '사랑이 우리에게 내려 왔습니다.'
    Date2014.12.28 Reply0 Views894 file
    Read More
  6. 03Nov

    날마다 찾아오는 여인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And though she spoke to Joseph day after day, he refused to go to bed with her or even be with her....
    Date2014.11.03 Reply0 Views1031 file
    Read More
  7. No Image 02Oct

    미션 임파서블(?)

    창 24:27 이르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성실을 그치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하니라. ...
    Date2014.10.02 Reply0 Views1033
    Read More
  8. 27Sep

    푸르른 에셀나무

    창 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에셀나무는 수관이 둥글고 울창하며 가지는 가늘지만 능수버들처럼 늘어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잎은 작고 가는 것이 비...
    Date2014.09.27 Reply0 Views1030 file
    Read More
  9. 14Jun

    성군과 들짐승

    다음은 다니엘서에 나오는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이 꾼 꿈에 대한 다니엘의 해몽입니다. 왕께서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
    Date2014.06.14 Reply0 Views411 file
    Read More
  10. 26Mar

    거기 우렁이 많아??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 마 22:32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
    Date2014.03.26 Reply0 Views395 file
    Read More
  11. 19Mar

    너무 간절해져서 구합니다.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
    Date2014.03.19 Reply0 Views294 file
    Read More
  12. 15Mar

    열번째 계명!

    한 청년이 예수께 와서 영생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
    Date2014.03.15 Reply0 Views439 file
    Read More
  13. 31Dec

    현상과 실상 & Happy New Year!!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
    Date2013.12.31 Reply0 Views372 file
    Read More
  14. 25Oct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겠다.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낮잠을 자기도 하고 저녁 일찌감치 자리에 누워 쉬기도 해 보았습니다. 몸이 조금은 가벼운 진 듯하지만 여전히 개운치 않습니다. 앞 산에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차갑지만 그래도 앞 ...
    Date2013.10.25 Reply0 Views359 file
    Read More
  15. 27Sep

    내 고백으로 하기엔 왠지 미사어구 같은..

    시편의 어떤 찬양은 내 고백으로 하기엔 때론 미사어구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 날 아침 말씀이 처음에 그랬습니다.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Date2013.09.27 Reply0 Views336 file
    Read More
  16. 12Sep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야곱은 어려서부터 어머니 리브가의 치마폭에 쌓여 자랐습니다. 리브가는 태중에 있을 때 부터 다투던 두 아들 에서와 야곱중에 야곱을 사랑했고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
    Date2013.09.12 Reply0 Views392 file
    Read More
  17. 23Aug

    마음에 뭔가 와닿는 것이 없는데 굳이 해야 할까?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차를 정하고 각각 그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영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ㅡ역대하31:2 반차대로라는...
    Date2013.08.23 Reply0 Views269 file
    Read More
  18. No Image 05Aug

    이 모든 시작이 당신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 알았지만 당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했던 훌륭한 왕이었다. 하지만 그런 그도 그렇게 쌓은 부와 영광을 인간적인 방법으로 지키려 했던 실수를 범하는데 바로 북이스라엘 왕 아합의 딸과 전략적인 결혼을...
    Date2013.08.05 Reply0 Views356
    Read More
  19. 29Jul

    Good night~

    송신호 목사님은 한국제자훈련원에서 반평생을 복음을 전하신 영적 스승이자 아버지입니다. 몇 년전부터 루게릭병이 발병해서 온 몸의 근육히 서서히 마비되어 입근육을 움직이기 어려울 때도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
    Date2013.07.29 Reply0 Views280 file
    Read More
  20. 29Jul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이 글은 염상만 목사님이 보내 주신 글입니다. 칼 조지는 미래교회를 연구하는 학자다 그는 앞으로 메타교회와 축제가 있는 교회가 세계를 이끌어 갈것을 전망했다 메타(Meta)는 변화를 의미하는 단어로 "소그룹교회(...
    Date2013.07.29 Reply0 Views292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