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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19:36

글쓰기의 유혹

조회 수 150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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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 아닌바에야 속마음을 털어놓으려면 수십번 들여다보게된다.
왜곡과 포장, 강조, 자기연민, 다윗신드롬, ..
1:1이면 서로가 타인의 지지를 의식하지 않은 채 왜곡과 포장, 강조, 자기연민으로 부딪혀 어찌되었든 깨어질 수 있다.
적어도 더욱 나쁘게 강화되던지 깨어지던지 할 수 있다.
그런데 특정다수를 향한 글쓰기는 계속 다듬어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유혹앞에서
자기시나리오를 강화할 수 있는 유혹앞에서 배겨낼 인간이 과연 있을까 생각된다. 

  1. Be strong in the grace that is in Christ Jesus.

  2. No Image 01Jun
    by tentmaker
    2012/06/01 Views 1505 

    글쓰기의 유혹

  3. 입에서는 달고 배에선 쓴 말씀, 단맛만 보고 뱉지 말고 삼켜라.

  4.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5. 나도 탕자다.

  6. Only One..

  7. No Image 01Feb
    by
    2012/02/01 Views 1642 

    빈 배..

  8.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9. 반드시 항구에 도달할 것입니다.

  10.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11. Thank you, Chame~

  1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13. No Image 20Jul
    by
    2011/07/20 Views 3175 

    내가 원하는 건 제사가 아니라 긍휼이란다.

  14. 질병과 주거지를 위한 기도의 반석

  15.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전력으로 훼방하는 자

  16. 정직함과 경외함에서 시작되는 찬양

  17. 다 받았다? 다 받으셨어요?

  18. 이런!! 하나님 어머니라니!!

  19. 치유 :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

  20. 나의 직무(ministry)를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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