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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Feb
프랑스에서 띄우는 2월의 기도 편지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겔37:5) 할렐루야! 지금도 말씀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권능이 기도동역자 여러분의 삶 가운데 생기...Date2015.02.07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415 -
28Jan
[프랑스 생껑땅 소식] 세잔느 마임 컨서트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는 금요일 저녁 9시(1월 30일), 쌩껑땅에서 2시간 떨어진 세잔느라는 지역에서 최병길 선교사와 생껑땅 청년들이 함께 마임 컨서트를 합니다. 샴페인으로 유명한 지역에 위치한 세잔느에는 예수전도단 캠프가 있고 ...Date2015.01.28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448 -
14Jan
도서관 사역: 주의 도우심으로~
어제 오후 3시 도서관과 있었던 1차 세계 대전 공연은 주의 도우심으로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비가 많이 오는 토요일 도서관에는 평소때 보다 많은 사람들이 ...Date2015.01.14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350 -
26Dec
[프랑스 생껑땅] 하나되는 사랑
온전히 하나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난 성탄절 성극은 온전히 하나가 되게 하시는 은혜를 누리며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거...Date2014.12.26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1960 -
30Oct
[프랑스 생껑땅] 덴마크 신학교 학생들과의 전도행사 (20일~26일)
지난주 덴마크의 한 신학교인 IABC에서 학장을 포함한 다양한 인종의 신학생 9명이 프랑스에 미션 트립을 왔습니다! 작년에 목사님의 셋째딸 안레아가 1년을 보낸 신학교인데 이번에 북불의 기도의 집과 쌩껑땅을 들...Date2014.10.30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452 -
07Oct
프랑스에서 띄우는 10월의 기도편지
“내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리시니 그의 종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느헤미아 2장 20절) 다 무너져버렸던 성벽을 재건하는 역사를 프랑스와 유럽에 계속하고 계신 하나님께 ...Date2014.10.07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437 -
02Oct
늙고 병들어 외로울때 당신의 손을 잡아 드리는 예수님
조엘 할아버지의 둘째 누나 올해로 83세인 조제트 할머님~ 이렇게 좁은 쌩껑땅에서 관계가 소원해진 이후로 15년 동안을 만나지 않았다는 조엘과 조제트 할머님! 그리고 욥기를 묵상하던 지난 7월 누나가 자꾸 자신...Date2014.10.02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334 -
05Sep
(퐁뇌프 교회) 귀한 어린이 사역을 마치고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파리의 한인 교회인 퐁뇌프 교회의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를 은혜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금요일 저녁에 도착하여 퐁뇌프 교회의 주일 학교 교사님들과 함께 일일이 아이...Date2014.09.05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418 -
10Aug
프랑스에서 띄우는 시원한 생수같은 8월의 기도편지
계속 되는 8월의 무더위에 성도님들과 가정에 문안 인사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7월 한달 내내 계속 되어왔던 전도 행사를 모두 잘 마치고 교회 건물 2층 보수 공사를 도우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 한 해의 새...Date2014.08.10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394 -
28Jul
7월 파리 전도 축제를 마치며 ~
지난주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남편과 쌩껑땅 교회 청년인 에비, 아나엘, 기욤이 함께 매년 파리에서 예수전도단 주체로 열리는 7월 전도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마임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을 훈련시켜 함께 가는...Date2014.07.28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503 -
27Jul
프랑스에서 띄우는 7월의 기도편지
프랑스에서 띄우는 7월의 기도편지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희는 하루 하루를 주님께 내어드리고 걱정과 근심보다는 하루 하루 기쁨과 평안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Date2014.07.27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365 -
18Jul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 !
13일 저녁 8시경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6명의 청년과 파리 삼일교회에서 박용관 목사님과 3명의 청년이 함께 쌩껑땅에 도착했습니다. 짧게 소개를 마친 후 2명씩 성도님들댁으로 가서 13시간이 넘게 비행기를 타고...Date2014.07.18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380 -
09Jun
프랑스에서 드리는 5월의 기도 편지
‘가정의 달’이라는 5월에 저희와 그리스도 안에 한 가족 되는 기도 동역자 여러분께 안부 인사 드립니다. 무엇보다 ‘세월호 사건’으로 가슴 아파하시고 지금도 애타게 실종자를 기다리는 가...Date2014.06.09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423 -
10Mar
프랑스에서 띄우는 3월의 기도편지
따스한 봄 햇살이 잔잔하게 비추는 3월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안부 인사와 더불어 기도편지 보내드립니다. “여리고 성”의 첫 승리처럼 전시회는 처음부터 마칠 때까지 주님의 은혜로 저희의 생각을 ...Date2014.03.10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504 -
05Feb
프랑스에서 띄우는 최병길& 오인애 선교사의 2월의 기도편지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저희 가족도 첫 해외에서의 명절을 맞아 한국에서만큼은 못하지만 전이라도 만들어 먹으며 명절 분위기를 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올 한...Date2014.02.05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556 -
30Jan
(프랑스소식)생명, 빛 그리고 한국 (그림 전시회 & 요리, 서예 아뜰리에)
프랑스 생껑땅에서 시도되는 귀한 문화예술사역의 소식입니다. 생명, 빛 그리고 한국이란 주제로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쌩껑땅의 Galerie d'Art 에서 박신호, 금영숙 작가님의 그림 전시회 및 한국 요리와 서예 ...Date2014.01.30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1161 -
09Jan
(프랑스소식)"생명, 빛, 그리고 한국"
" 생명, 빛 그리고 한국" 이라는 주제로 하는 한국인 작가 두 분(박신호,금영숙)의 그림 전시회를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쌩껑땅의 115 Galerie d'Art서 하게 됩니다. 금영...Date2014.01.09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513 -
06Jan
2014년 새해 프랑스에서 띄우는 최병길& 오인애 선교사의 기도편지
2014년 “은혜”와 “빛”의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새해에는 여러분 한 분 한 분 가운데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부흥이 일어나는 한 해가...Date2014.01.06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2252 -
09Dec
(프랑스 최병길 선교사)프랑스에서 띄우는 최병길& 오인애 선교사의 세 번째 기도편지
프랑스에서 띄우는 최병길& 오인애 선교사의 세 번째 기도편지 완연한 겨울의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12월에 보고 싶은 동역자 여러분들께 프랑스에서의 따뜻한 소식을 보냅니다. 평화의 왕 되시는 예수 ...Date2013.12.09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1790 -
04Nov
(프랑스 최병길 선교사)주님이 하셨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에 보고 싶은 동역자 여러분들께 글을 띄웁니다.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가운데 잘 지내고 계실 줄 믿습니다. 프랑스 소도시의 정착생활이 왠지 지루하고 길게 느껴질 거라는 저희의 생각...Date2013.11.04 Category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Reply0 Views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