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iwaさん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Migiwaさん인터뷰 중..
이전엔 ...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무척이나 싫었고, 사람들과 지내는것과 이야기 나누는것들을 너무나도 싫어해서.. .. 마음의 병에 걸려 집밖으로 나올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절에
하나님의 큰 사랑을 만났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모든것을 다 드리고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음악활동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11년전부터 지금까지 음악활동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큰지난이났던 동북지역에서 자선활동을 하거나, 가설주택에서 콘서트도 하며.. 같이 웃거나 때로는 같이 울기도 하는 ... 그런것들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지금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의 비전은 일본에 정말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것 입니다.
♪子犬のように♪
강아지처럼 - by Migiwa
息をひそめながら じっと太陽から隠れてた
숨 죽이며 가만히 태양으로부터 숨어 있었다
ピュアな仔犬のように 迎えが来るのをずっと待ってた
순수한 강아지처럼 맞이하러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あなたのその胸の中で ぼくは初めて
당신의 그 가슴 속에서 나는 처음으로
安らぎを得られ
평화를 얻을 수 있어
こんなに暖かい場所があるなんて
이렇게 따뜻한 곳이 있다니
やっと 自由にはばたけるだろう
겨우 자유롭게 날개 칠 수 있겠지..
キラリ一滴が ほしくてたまらなかったけど
반짝 물방울을 갖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 해도
その姿の前に すべてが意味をなさないと気付いた
그 모습 앞에서 모든 것이 의미를 가질 수 없음을 깨달았다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왠지 믿음직스럽진 못하지만 귀여워서 어쩔수 없다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시지 않을까?
항상 무서워하고있는 것 같은 나이지만
하나님의 품에 안길 때
진정한 평안과 자유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아버지..
동일본 대지진 있고 나서 이 사랑을
괴로움 가운데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by Migiwa
Migiwa "Promise Land" 갓피플에서 음원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