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첫날입니다.

파리에서의 첫날입니다. 아내를 먼저 보내고 전 하루 늦게 상해 공항을 거쳐 프랑스로 오게 되었습니다. 상해로 가는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청년과 복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약 두시간 가량의 짧은 시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푸쉬(?)에 저를 소개하고 제가 프랑스로 가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나누었습니다. 그 청년은 부모님이 상해에 계시고 본인은 한국에서 공부하다가 회사면접시험이 있어 간다고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인생에 가치에 대해서 나누고 한번 사는 삶가운데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안다면 좀 더 의미있게 살지않을 까 운을 띄우며 하나님을 소개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제가 하게 될 문화사역에 관심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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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선교사의 프랑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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