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띄우는 7월의 기도편지

프랑스에서 보내는 7월의 기도편지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18-21)         1.    지역 센터 사역 (5월 5일)     매 년 이맘때면 우리가 돕고 있는 지역센터에서 주최하는 행사를 참여합니다. 올 해는 교회 청년들과 함께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만...

엉드레 할아버지의 새로운 꿈

  엉드레 할아버지 소식.     저희 교회 분 중에는 70대 후반의 노신사이신 엉드레 할아버지께서 계십니다. 2년 전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전도되어 교회를 출석하고 계십니다. 카톨릭 배경의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신부가 되겠다고 결심할 정도로 독실한 카톨릭 신자이셨습니다. 독신으로 은퇴 전까지 파리의 유명백화점의 양복점의 매니저로 일을 하셨습니다. 은퇴 후 노후를 쌩껑땅에서 보내시다 수 년 전에 실명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늘 긍정적인 할아버지는 시각장애인임에도 알프스 산을 자전거로 넘고 매주 조정경기 훈련을 받을 정도로 건강하고 활동적이셨습니다.     그러던 두 달 전 예배 찬양 중에 갑자기 서 계시다 바...

프랑스에서 띄우는 5월의 기도편지

  프랑스에서 보내는 5월의 기도편지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 도다. 너희 믿음에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베드로 전서 1:6-7)     1.    독일 컨퍼런스 (3월 6 - 11일): 선으로 악을 이기라.   최병길 선교사는 지난 3월 독일에서 개최된 ‘사회 속에서 교회들이 어떻게 그들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지’에 대해 토론을 하는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매 년 개최되는 이 대회에는 독일에 있는 외국인 선교사들과 현지 교회 목회자 중심으로 서...

나의 적은 누구인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셨기에 죄에서 자유하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원수가 하는 일은 늘 우리를 정죄하고, 남을 판단하게 하며, 공동체를 깨는 일을 밤낮하고 다닙니다. 쌩껑땅이라는 곳에 초보 선교사로 와서 제가 얻은 것은 비록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어딜 가도 어떠한 동역자하고도 "연합"하여 사역 할 수 있는  "분별력"과 "힘"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적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성령께서 알려주시고 싸우게 하시기 때문에 동역하는 형제 자매에 대하여 "사랑"과 "용서" "인내"하면 늘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이 경험적으로 생겼습...

프랑스에서 띄우는 3월의 기도편지

  최병길 선교사                 1.    인도 단기 선교 (1월 13일 – 1월 31일)       은혜가운데 인도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저희와 동역 하는 이태리선교단체(REM)과 함께 작년에 이미 접촉했던 남인도의 시골 마을의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다른 지역보다는 덜 위험하다고는 하나 저희가 머무는 기간에도 두 시간 남짓 떨어진 교회목사 살해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교회는 오랫동안 교회 건물을 놓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작년 이 선교 팀을 통하여 브라질과 이태리등 여러 교회들의 후원으로 일 년 만에 교회건물을 완공하게 됐습니다. 그 봉헌식에 참석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주목적이었던 선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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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선교사의 프랑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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