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성극 준비 중보 기도 요청

이제 5주 앞으로 다가온 성극을 준비하기 위해 파스칼, 알리씨아, 미겔과 함께 오후에 교회에 모여 지난 7월에 지역센터의 어린아이들과 함께 했던 "너는 소중하다"라는 공연을 이번 성탄절 성극을 합니다. 12월 14일에 작년에 공연을 했던 장소에서 진행이 되는데, 시나리오도 직접 다 쓰고 댄스와 음악, 나레이션등을 다 직접 하는 작업이라 사실 많은 창의력과 인내의 팀워크가 필요합니다. 사실 10월부터 준비해야 하는데 덴마크 신학생들과의 전도행사로 한달정도 늦어졌습니다. 성극이 잘 준비되고 작년에 이어 성극을 통해 깨어진 가족의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찾고 터치 받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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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선교사의 프랑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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