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하는 심령으로 시작되는 청년들의 말씀 묵상 - 9월 27일

올해 3월부터 청년들은 한달에 한번씩 북불의 한 한인 선교사님과 함께 창세기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묵상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8월 북불의 기도의 집에서 5일간 온전히 예배만 드리는 시간을 통해 성령의 강한 터치로 청년들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꼭 모여서 반나절이던 하루종일이던 말씀을 함께 보고 묵상한 것을 나누고 다 함께 선포하며 예배 공동체를 세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게 생긴것입니다. 누가 와서 이미 다 된 양식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양식을 먹고 성장하고자 하는 목마름을 주님께서 청년들에게 넣어 주신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을 우선 순위로 말씀으로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들어갈수 있는 말씀 묵상 시간은 분명 강력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청년들을 변화 시킬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일을 놓고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청년들이 말씀을 먹고 변화 되고 강력한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캄캄한 이땅 프랑스에 주님의 생명의 빛과 생명의 물을 전하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Leave Comments


오늘:
0
어제:
2
전체:
12,318


BLOG main image
문화 예술 선교사의 프랑스 이야기

최근 글

()

최근 댓글

최근 엮인글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