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오인애선교사(프랑스텐트메이커)

최병길,오인애 선교사 프랑스 파송정보입니다.

by tentmaker posted May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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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C·텐트메이커 첫 선교사로 최병길,오인애 두 지체를 프랑스로 파송합니다.

최병길 선교사는 오랫동안 문화예술사역을 해오다가 프랑스로 떠나 마임과 움직임에 대해서 공부하고 돌아온 후

여러 문화선교의 현장에서 사역을 해 왔고 신학을 전공해 문화사역을 꿈꾸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금 프랑스에 대한 마음을 품게 하셨습니다.

 

오인애 선교사는 고등학교 시절 홀홀단신 프랑스로 떠나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선교의 꿈을 키워온

준비된 지체입니다.  프랑스에서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해 왔고 통역으로 여러 사역으로 프랑스 선교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 두사람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극적으로 만나  한 가정을 이루었고

함께 프랑스로 떠납니다.

 

아래 기도의 제목과 프랑스에 대한 마음을 함계 귀기울여 주시고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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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