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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안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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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5Oct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겠다.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낮잠을 자기도 하고 저녁 일찌감치 자리에 누워 쉬기도 해 보았습니다. 몸이 조금은 가벼운 진 듯하지만 여전히 개운치 않습니다. 앞 산에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차갑지만 그래도 앞 ...
    Date2013.10.25 Reply0 Views3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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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5Apr

    하나님의 말씀이 그 입술에 있는자 그가 선지자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신명기 18:15> 공교롭게 이 말씀을 오늘 묵상하기 전 하루 전 날 우연히 한국전...
    Date2011.04.15 Reply0 Views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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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Apr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이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신명기17:14...
    Date2011.04.13 Reply0 Views28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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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1Apr

    절기는 추억이다?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Date2011.04.11 Reply0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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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8Apr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출처도 모르고 언제적 노래인지 모르지만 가사가 새롭ㅅ다. 오늘 아침 묵상한 내용...
    Date2011.04.08 Reply0 Views20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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