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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안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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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5Oct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겠다.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낮잠을 자기도 하고 저녁 일찌감치 자리에 누워 쉬기도 해 보았습니다. 몸이 조금은 가벼운 진 듯하지만 여전히 개운치 않습니다. 앞 산에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차갑지만 그래도 앞 ...
    Date2013.10.25 Reply0 Views4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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