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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Apr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이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신명기17:14...
    Date2011.04.13 Reply0 Views28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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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1Dec

    현상과 실상 & Happy New Year!!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
    Date2013.12.31 Reply0 Views3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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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5Jul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서 계십시오!!!!!

    6월 한달은 정신 없이 보낸 것 같습니다. CTM 창립과 최병길 선교사 파송, 그리고 미뤄두었던 일들 정리하고 친구들의 출국 등.. 6월 말이 되서야 휴~ 이제 뭐라도 해볼까?... 7월1일에 아들이 화장실에서 세면대가 ...
    Date2013.07.15 Reply0 Views1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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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3Aug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인내로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데...
    Date2012.08.23 Reply0 Views17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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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5Apr

    하나님의 말씀이 그 입술에 있는자 그가 선지자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신명기 18:15> 공교롭게 이 말씀을 오늘 묵상하기 전 하루 전 날 우연히 한국전...
    Date2011.04.15 Reply0 Views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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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0Sep

    하나님의 등불(Lamp of God)은 꺼지지 않았다

    The lamp of God had not yet gone out, and Samuel was laying down in the temple of the Lord, Where the ark of God was.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
    Date2012.09.10 Reply0 Views18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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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4Apr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 the pledge of a good conscience toward God 神に 正しい 良心を 願い 求めること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Date2011.04.04 Reply0 Views12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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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7Sep

    푸르른 에셀나무

    창 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에셀나무는 수관이 둥글고 울창하며 가지는 가늘지만 능수버들처럼 늘어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잎은 작고 가는 것이 비...
    Date2014.09.27 Reply0 Views9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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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5Aug

    트루먼쇼 - 자유의지에 대한 이야기

    오전에 케이블TV에서 방영하는 트루먼쇼를 잠시 봤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손꼽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엔 가짜 하나님이 등장합니다. 그는 트루먼쇼를 만든 PD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지켜...
    Date2017.08.15 Reply0 Views4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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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1Jan

    콜라병에선 콜라가 나온다(?)

    어떤 사람의 속물적 모습을 보면서 불편해 하고 비난하는 내 안엔 사실 감춰진 동일한 욕망이 있다. 그래서 그 욕망을 제어하고 있는 나를 그보다 우월하다 생각하면서 비난하는 것이 아닐까? 내 안의 그 욕망이 감...
    Date2021.01.21 Reply0 Views2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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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5May

    치유 :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

    요즘 집 앞에 산에 오르면 그야 말로 꽃 향기에 취하게 됩니다. 아카시아 향과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찔레 꽃 향이 압도적입니다. 아직 뜨겁지 않은 따듯한 햇살을 만끽하며 걷다 보면 이 모든 게 선물 같아 혼자 누리...
    Date2011.05.25 Reply0 Views20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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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6Feb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이스라엘은 보편적인 우리다. 아니 나라고 해야겠다. 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mirecles)을 보아도 죄로부터 돌아서지 않는다. 홍해를 가르고 구름기둥, 불기둥. 반석을 쪼개어 터져 나오는 물 나는 그럼에도 더 ...
    Date2022.02.26 Reply0 Views1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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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9Apr

    참 주인을 기다리는 야생마(?)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 <야고보서 3:2> 저는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말을 잘 안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실수할 일이 ...
    Date2011.04.29 Reply0 Views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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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8Jul

    질병과 주거지를 위한 기도의 반석

    요즘 들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한 두 가지 기도제목이 있는데 한가지는 건강에 대한 것이고 한가지는 집에 대한 것입니다. 아직은 젊다고 하지만 그래도 40세를 통과하고 나니 자연스레 한 두 가지씩 경계등이 켜지기...
    Date2011.07.18 Reply0 Views18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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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4Jan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주님이 보시기엔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의 죄나 음란한 마음을 품기만 한 사람의 죄나 그 죄의 삯인 사망아래 놓여야 하는 데에는 동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죄를 판단할 자격이...
    Date2013.01.24 Reply0 Views12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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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Jun

    정직함과 경외함에서 시작되는 찬양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시편 111:1> Praise the Lord. I will extol the Lord with all my heart in the council of the upright and in the assembly...
    Date2011.06.20 Reply0 Views18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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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3Apr

    정작 포도원을 허는 존재는 '작은' 여우다. 엄청난 괴물이 아니다.

    요즘에 딸이 하루에 다섯개씩 감사일기를 쓰는 걸 정말 잘 하고 있다. (인스타계정 따로 만들어 쓰고 있음.) 물론 한달 빠지지 않고 쓰면 용돈을 주기로 한 약속때문이겠지만..^^ 우리에겐 주어진 귀한 것들, 장점, ...
    Date2019.04.23 Reply0 Views3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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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1Apr

    절기는 추억이다?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Date2011.04.11 Reply0 Views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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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8Nov

    장님 코끼리 만지기

    오랜시간을 자신을 아웃사이더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다. 그런데 최근에 드는 생각이지만 어느 순간 아웃사이더의 시각에서 인사이더를 아웃사이더로 소외시키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왜 그런 말도 있잖은가? 한...
    Date2012.11.08 Reply0 Views16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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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4May

    입에서는 달고 배에선 쓴 말씀, 단맛만 보고 뱉지 말고 삼켜라.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
    Date2012.05.24 Reply0 Views17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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