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텐트안식단

본문시작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출처도 모르고 언제적 노래인지 모르지만 가사가 새롭ㅅ다.

 

오늘 아침 묵상한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삼가 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신명기 15:7~11>

 

제가 속한 공동체와 교회가 이 말씀에 순종한다면 좋겠습니다.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내 땅안에서 곤란한 자와 궁핌한 자를 돌아봐야 겠습니다.

 

money2.jpg

저금통의 저 자물쇠를... photo by Agulla(by iphone) 2011.4.8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쌓는 자? 길이 참고 기다리는 자? file 2011.05.03 2550
67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file 2012.04.03 1824
66 승선을 앞둔 대기실에서.. file 2019.01.31 358
65 성군과 들짐승 file 2014.06.14 400
64 살아서 죽은자 같이 살아야 하는 것 file 2011.05.11 1676
63 사랑의 순행(順行) file 2011.04.04 932
»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file 2011.04.08 2012
61 사랑과 집착 file 2011.04.04 1081
60 뿌리를 본다. file 2019.02.23 331
59 빈 배.. 2012.02.01 1635
58 불의한 권위에 대해 2012.07.25 1738
57 벧엘.. 어디가 내가 거할 하나님의 집인가? 2012.08.07 1727
56 반드시 항구에 도달할 것입니다. file 2011.10.19 1658
55 믿음의 가장 성숙한 열매는 사랑입니다. file 2011.04.04 1178
54 미션 임파서블(?) 2014.10.02 1013
53 물이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아라 file 2012.07.18 1691
52 무기력한 중보자 file 2012.09.14 1759
51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전력으로 훼방하는 자 file 2011.07.12 1842
50 말 못하는 파수꾼(Wathchman) file 2019.07.20 325
49 막힌 담을 허는 일 (독일에서 보여 주신 광경들) file 2018.03.30 6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