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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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쌓는 자? 길이 참고 기다리는 자? | 2011.05.03 | 2550 |
67 |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 2012.04.03 | 1824 |
66 | 승선을 앞둔 대기실에서.. | 2019.01.31 | 356 |
65 | 성군과 들짐승 | 2014.06.14 | 398 |
64 | 살아서 죽은자 같이 살아야 하는 것 | 2011.05.11 | 1676 |
63 | 사랑의 순행(順行) | 2011.04.04 | 932 |
62 |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 2011.04.08 | 2012 |
61 | 사랑과 집착 | 2011.04.04 | 1081 |
60 | 뿌리를 본다. | 2019.02.23 | 329 |
59 | 빈 배.. | 2012.02.01 | 1635 |
58 | 불의한 권위에 대해 | 2012.07.25 | 1738 |
57 | 벧엘.. 어디가 내가 거할 하나님의 집인가? | 2012.08.07 | 1725 |
56 | 반드시 항구에 도달할 것입니다. | 2011.10.19 | 1658 |
55 | 믿음의 가장 성숙한 열매는 사랑입니다. | 2011.04.04 | 1178 |
54 | 미션 임파서블(?) | 2014.10.02 | 1011 |
53 | 물이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아라 | 2012.07.18 | 1689 |
52 | 무기력한 중보자 | 2012.09.14 | 1759 |
51 |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전력으로 훼방하는 자 | 2011.07.12 | 1842 |
50 | 말 못하는 파수꾼(Wathchman) | 2019.07.20 | 322 |
49 | 막힌 담을 허는 일 (독일에서 보여 주신 광경들) | 2018.03.30 | 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