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텐트안식단

본문시작


2017.03.26 11:59

여호와께 돌아가자

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정탐꾼들의 보고를 들은 모든 백성은 밤새도록 울었지..그리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말했어.

"왜 우리를 구원한거야! 그냥 이집트에서 죽게 놔 두지!!! 왜!!!! 차라리 여기서 죽는 것이 낫지. 이제 저 땅에 들어가면 저들의 칼날에 잔혹하게 죽는 일 밖에 없어. 나만 죽는 게 아니야! 내 아내, 자식까지 저들에게 비참하게 끌려갈텐데..
아니지!..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겠어!! 모여 봐!!! 우리 다시 리더를 뽑자구!! 그래서 이집트로 돌아가자!!!!"
....
모세와 아론은 그들 앞에서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을 뿐이었지..
....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모세와 아론 앞에 나와 옷을 찢으며 외쳤어.

"우리가 본 땅은 아주 좋은 땅이야. 나도 나머지 정탐꾼들이 본 것들을 보지 않은 것이 아니야. 다만 그 땅은 약속한 대로 정말 좋은 땅이야. 하나님이 우리를 이끄시면 그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고 그 비옥한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을 난 믿어!"
"이보게들! 나의 형제, 자매들!!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지 말게!! 돌아서지 말아!!! 그 곳의 사람들은 우리의 밥에 지나지 않아!! 두려워하지 말아! 그들의 신들은 이미 도망쳤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 돌아서지 말아!!"
...

여호수아와 갈렘의 외침 앞에 군중들은 왠지 더 화가 나 있었고 누구나 할 것 없이 돌을 높이 들어 모세와 아론, 여호수아 갈렙을 쳐 죽이려고 했어.
....
.....

그러자 갑자기 저기 성막 위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이 모두를 빛추기 시작했어.

민수기 14:1-10 재구성

 

[ 제이어스 / J-US ] Love Never Fails - Love Never Fails (여호와께 돌아가자)

 

John 15
5 I'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you remain in me ans I in you, you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7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wah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donr for you.
12 My command is this;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1 Corinthians 13
Love
is Patient.
is kind.
does not envy.
does not boast.
is not proud.
does not dishonor others.
is not self-seeking.
is not easily angered.
keeps no record of wrongs.
does not delight in evil.
rejoice with the truth.
always protects.
always trusts.
always hopes.
always perseveres.
 
8 Love Never Fails.

I who can't love
am not patient.
am not kind.
envy.
boast.
am proud.
dishonor others.
am self-seeking.
am easily angered.
keep record of wrongs.
delight in evil.
don't rejoice with the truth.
don't protects.
don't trusts.
don't hopes.
don't persever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 인천대교 사고와 횡단하는 오리가족 file 2011.04.04 1653
87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2 file 2011.04.04 1270
86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file 2011.04.04 1235
85 이런!! 하나님 어머니라니!! file 2011.06.02 2460
84 이 모든 시작이 당신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 알았지만 당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2013.08.05 329
83 위로..Upward? Comfort? file 2013.04.05 393
82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file 2011.04.04 1242
81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2019.01.20 314
80 왕의 테이블에 앉은 절름발이 file 2012.12.18 1279
79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file 2011.04.04 1417
78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file 2012.09.04 1569
77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file 2011.10.10 2388
76 열번째 계명! file 2014.03.15 428
75 연단 file 2011.04.04 895
74 여호와의 말씀으로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file 2012.09.12 1505
» 여호와께 돌아가자 file 2017.03.26 214
72 에녹,므두셀라,베드로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file 2011.04.04 1487
71 애가(哀哥)를 부르던 너, 이제 애가(愛哥)를 불러라! file 2017.04.21 357
70 안을 화려하게(?) 수놓아라. file 2015.07.25 1001
69 아둘람 공동체 The Fellowship of Adullam file 2012.11.05 16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