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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비보셋은 절름발이다. 그리고 무너진 왕조 사울가의 후손으로 스스로 죽은개와 같이 여기던 사람이다.
 
다윗은 므비보셋이 절름발이인가 아닌가에 의해 므비보셋을 대하지 않았다.
다윗은 오로지 므비보셋의 아버지 요나단과 맹약을 성실히 지킴으로 므비보셋을 왕의 아들처럼 대하였다.
죽은 개와 같던 므비보셋을 왕의 아들로 대하는 은혜는 오로지 약속에 의해서였다.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그가 이르기를 보소서 당신의 종이니이다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 하니
<삼하 9:6-7>
When Mephibosheth son of Jonathan, the son of Saul, came to David, he bowed down to pay him honor. David said, "Mephibosheth!" "Your servant," he replied.
"Don't be afraid," David said to him, "for I will surely show you kindness for the sake of your father Jonathan. I will restore to you all the land that belonged to your grandfather Saul, and you will always eat at my table."
<2 Samuel 9:6-7>
 
죽은개와 같고 절름발이인 나의 인생에 주님이 오셔서 나를 왕의 자녀로 대하시는 것은 나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다.어쩌면 여전히 절름발이인 나..그래서 주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해 연합할 때 그 약속에 의해 죄인인 내가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거듭난 생명.. 그 약속에 의해 왕의 자녀로 왕의 테이블에서 먹도록 초청하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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