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텐트안식단

본문시작


조회 수 14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벤전3:3-4>

 

Your beauty should not come from outward adornment, such as braided hair and the wearing of gold jewelry and fine clothes.
Instead, it should be that of your inner self, the unfading beauty of a gentle and quiet spirit, which is of great worth in God's sight.

 

벧전 2장에서는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답다고 말씀하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는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before God

in God's sight.

나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 비로소 참된 가치를 부여 받습는다.하나님의 Sight가 머무는 곳에 나의 시선도 머물러야 합니다.하나님의 시선은 Outward(외모,표면상의 ,겉보기의)에 있지 앟습니다. Inner self (마음에 숨겨진 사람)에 있습니다.

 

온유(gentle)하고 안정한 심령(quiet spirit)의 썩지 아니할 아름다움(unfading beauty)입니다.

 

오늘 나는 내 마음에 숨은 사람을 가꾸어야 합니다.

겉으로는 평상심을 유지하는 듯 하지만 마음에 숨은 곳에선 quiet하지 못한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소란을 잠재우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내 마음의 역동의 현장에서 주님을 만나야겟습니다.

 

 455_5587.jpg

Photo bt Agulla, 2006,1 예수마을의 작은 연못

 

<2010,6,30 작성한 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물이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아라 file 2012.07.18 1691
27 장님 코끼리 만지기 file 2012.11.08 1695
26 입에서는 달고 배에선 쓴 말씀, 단맛만 보고 뱉지 말고 삼켜라. file 2012.05.24 1723
25 벧엘.. 어디가 내가 거할 하나님의 집인가? 2012.08.07 1727
24 불의한 권위에 대해 2012.07.25 1740
23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2012.08.31 1745
22 무기력한 중보자 file 2012.09.14 1761
21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인내로 file 2012.08.23 1782
20 Be strong in the grace that is in Christ Jesus. file 2012.06.30 1797
19 절기는 추억이다? 2011.04.11 1814
18 하나님의 등불(Lamp of God)은 꺼지지 않았다 file 2012.09.10 1817
17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file 2012.04.03 1826
16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전력으로 훼방하는 자 file 2011.07.12 1844
15 정직함과 경외함에서 시작되는 찬양 file 2011.06.20 1849
14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file 2011.12.22 1855
13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file 2012.07.02 1858
12 질병과 주거지를 위한 기도의 반석 file 2011.07.18 1873
11 하나님의 말씀이 그 입술에 있는자 그가 선지자이다. 2011.04.15 1982
10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file 2011.04.08 2014
9 참 주인을 기다리는 야생마(?) 2011.04.29 2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