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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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 2011.04.04 | 1380 |
47 | 마음에 뭔가 와닿는 것이 없는데 굳이 해야 할까? | 2013.08.23 | 259 |
46 |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 2021.11.15 | 133 |
45 | 더불어 함께 | 2012.10.24 | 1681 |
44 | 다 받았다? 다 받으셨어요? | 2011.06.08 | 1686 |
43 | 능력을 주신 주님을 믿고 떠나 증인이 될 때 능력은 드러난다. | 2015.01.20 | 1091 |
42 |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 2011.07.25 | 2277 |
41 |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 2012.08.31 | 1743 |
40 | 네가 누구냐? | 2022.01.03 | 147 |
39 |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어라 | 2011.04.21 | 1560 |
38 | 너무 간절해져서 구합니다. | 2014.03.19 | 286 |
37 |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 2016.08.04 | 295 |
36 | 내가 원하는 건 제사가 아니라 긍휼이란다. | 2011.07.20 | 3163 |
35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 2013.07.29 | 282 |
34 | 내가 너를 아는데 말이지... | 2012.10.17 | 1567 |
33 |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겠다. | 2013.10.25 | 350 |
32 | 내 고백으로 하기엔 왠지 미사어구 같은.. | 2013.09.27 | 323 |
31 | 날마다 찾아오는 여인 | 2014.11.03 | 962 |
30 | 나의 직무(ministry)를 기억하세요? | 2011.05.18 | 1645 |
29 | 나도 탕자다. | 2012.03.11 | 1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