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텐트안식단

본문시작


2011.04.04 14:18

If you spend yourselves..

조회 수 10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f you spend yourselves....The LORD will satisfy your needs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If you do away with the yoke of oppression, with the pointing finger and malicious talk,
and if you spend yourselves in behalf of the hungry and satisfy the needs of the oppressed, then your light will rise in the darkness, and your night will become like the noonday.
The LORD will guide you always; he will satisfy your needs in a sun-scorched land and will strengthen your frame. You will be like a well-watered garden, like a spring whose waters never fail. 

 

 

 

If you spend yourselves in behalf of the hungry and satisfy the needs of the oppressed

네가 배고픈 자의 이익에 너 자신을 소비하면 억압받는 자의 필요를 만족시키 는데 너 자신을 소비하면..

 

heart.jpg

 

그 림 : 문소전 선교사님 제공

 

<2010,6,4 작성한 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8 내가 원하는 건 제사가 아니라 긍휼이란다. 2011.07.20 3165
10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file 2011.04.13 2855
106 쌓는 자? 길이 참고 기다리는 자? file 2011.05.03 2552
105 이런!! 하나님 어머니라니!! file 2011.06.02 2462
104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file 2011.04.22 2398
103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file 2011.10.10 2391
10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file 2011.07.25 2279
101 치유 :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 file 2011.05.25 2089
100 참 주인을 기다리는 야생마(?) 2011.04.29 2087
99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file 2011.04.08 2014
98 하나님의 말씀이 그 입술에 있는자 그가 선지자이다. 2011.04.15 1982
97 질병과 주거지를 위한 기도의 반석 file 2011.07.18 1873
96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file 2012.07.02 1858
9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file 2011.12.22 1855
94 정직함과 경외함에서 시작되는 찬양 file 2011.06.20 1849
93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전력으로 훼방하는 자 file 2011.07.12 1844
92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file 2012.04.03 1826
91 하나님의 등불(Lamp of God)은 꺼지지 않았다 file 2012.09.10 1817
90 절기는 추억이다? 2011.04.11 1814
89 Be strong in the grace that is in Christ Jesus. file 2012.06.30 17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