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텐트안식단

본문시작


조회 수 14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벤전3:3-4>

 

Your beauty should not come from outward adornment, such as braided hair and the wearing of gold jewelry and fine clothes.
Instead, it should be that of your inner self, the unfading beauty of a gentle and quiet spirit, which is of great worth in God's sight.

 

벧전 2장에서는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답다고 말씀하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는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before God

in God's sight.

나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 비로소 참된 가치를 부여 받습는다.하나님의 Sight가 머무는 곳에 나의 시선도 머물러야 합니다.하나님의 시선은 Outward(외모,표면상의 ,겉보기의)에 있지 앟습니다. Inner self (마음에 숨겨진 사람)에 있습니다.

 

온유(gentle)하고 안정한 심령(quiet spirit)의 썩지 아니할 아름다움(unfading beauty)입니다.

 

오늘 나는 내 마음에 숨은 사람을 가꾸어야 합니다.

겉으로는 평상심을 유지하는 듯 하지만 마음에 숨은 곳에선 quiet하지 못한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소란을 잠재우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내 마음의 역동의 현장에서 주님을 만나야겟습니다.

 

 455_5587.jpg

Photo bt Agulla, 2006,1 예수마을의 작은 연못

 

<2010,6,30 작성한 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8 사랑과 집착 file 2011.04.04 1081
107 그를 찌른 가시는 내 심장속에 돋은 가시다. file 2011.04.04 1175
106 If you spend yourselves.. file 2011.04.04 1097
105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file 2011.04.04 1242
104 Arise, shine!! file 2011.04.04 1206
103 He has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file 2011.04.04 985
102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file 2011.04.04 882
101 연단 file 2011.04.04 895
100 사랑의 순행(順行) file 2011.04.04 932
99 Living stones, are being built into a spiritual hous file 2011.04.04 1280
98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file 2011.04.04 1235
»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file 2011.04.04 1417
96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2 file 2011.04.04 1270
95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 file 2011.04.04 1283
94 믿음의 가장 성숙한 열매는 사랑입니다. file 2011.04.04 1178
93 에녹,므두셀라,베드로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file 2011.04.04 1487
92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file 2011.04.04 1380
91 인천대교 사고와 횡단하는 오리가족 file 2011.04.04 1653
90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file 2011.04.08 2012
89 절기는 추억이다? 2011.04.11 18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