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텐트안식단

본문시작


조회 수 12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Living stones, are being built into a spiritual house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벧전2:4-5>

 

As you come to him, the living Stone--rejected by men but chosen by God and precious to him--
you also, like living stones, are being built into a spiritual house to be a holy priesthood, offering spiritual sacrifices acceptable to God through Jesus Christ.

 

Living Stone으로 지어진 성전, 산돌로 지어졌기 때문에 각각의 산돌은 갓난 아기들 같은 상태에서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먹고 자라납니다.(벧전2:2) 그래서 자라가는 산돌입니다.

지어져 간다는 의미를 이전에는 더 많은 개체를 쌓아서 지어져 가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새롭게 깨달은 대로 지어져 간다는 것은 각각의 산돌이 성장하는 것을 내포한다는 것입니다.

 

모퉁잇돌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까지 자라가는 산돌들로 지어져 가는 것이 교회이며 성전입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2:20~22>

 

502_0214.jpg

 

Photo by Agulla in 2006

 

<2010,6,24 작성한 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8 2015 첫 묵상 - 나를 따라오라 file 2015.01.03 961
107 Arise, shine!! file 2011.04.04 1206
106 Banish & Vanish file 2022.10.10 139
105 Be strong in the grace that is in Christ Jesus. file 2012.06.30 1795
104 Dive to Him file 2011.04.19 1477
103 Good night~ file 2013.07.29 255
102 He has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file 2011.04.04 985
101 If you spend yourselves.. file 2011.04.04 1097
» Living stones, are being built into a spiritual hous file 2011.04.04 1280
99 Love Came Down file 2014.12.28 880
98 Only One.. file 2012.03.08 1336
97 Pass Judgement, 판단을 내리는 너는 누구냐? file 2018.09.29 339
96 sprinkle ? file 2013.06.14 295
95 Thank you, Chame~ file 2011.09.02 1641
94 Two Kinds of Wisdom file 2012.10.12 1594
93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file 2011.04.22 2396
92 가치의 원천이 가치를 버리시다. file 2011.04.20 1397
91 갈대상자.. file 2015.01.29 1104
90 거기 우렁이 많아?? file 2014.03.26 383
89 게으름과 나르시시시즘에 대해서 - 영화 '26년' 그리고 '거짓의 사람들(스캇펙)' file 2023.09.04 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