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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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 2012.08.31 | 1743 |
67 |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 2011.07.25 | 2277 |
66 | 능력을 주신 주님을 믿고 떠나 증인이 될 때 능력은 드러난다. | 2015.01.20 | 1091 |
65 | 다 받았다? 다 받으셨어요? | 2011.06.08 | 1686 |
64 | 더불어 함께 | 2012.10.24 | 1681 |
63 |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 2021.11.15 | 133 |
62 | 마음에 뭔가 와닿는 것이 없는데 굳이 해야 할까? | 2013.08.23 | 259 |
61 |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 2011.04.04 | 1380 |
60 | 막힌 담을 허는 일 (독일에서 보여 주신 광경들) | 2018.03.30 | 647 |
59 | 말 못하는 파수꾼(Wathchman) | 2019.07.20 | 322 |
58 |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전력으로 훼방하는 자 | 2011.07.12 | 1842 |
57 | 무기력한 중보자 | 2012.09.14 | 1759 |
56 | 물이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아라 | 2012.07.18 | 1689 |
55 | 미션 임파서블(?) | 2014.10.02 | 1011 |
54 | 믿음의 가장 성숙한 열매는 사랑입니다. | 2011.04.04 | 1178 |
53 | 반드시 항구에 도달할 것입니다. | 2011.10.19 | 1658 |
52 | 벧엘.. 어디가 내가 거할 하나님의 집인가? | 2012.08.07 | 1725 |
51 | 불의한 권위에 대해 | 2012.07.25 | 1738 |
50 | 빈 배.. | 2012.02.01 | 1635 |
49 | 뿌리를 본다. | 2019.02.23 | 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