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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
the pledge of a good conscience toward God
神に 正しい 良心を 願い 求めること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베드로전서 3:21>

and this water symbolizes baptism that now saves you also--
not the removal of dirt from the body but the pledge of a good conscience toward God. It saves you by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육체의 더러움을 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서약입니다.

この 水で 前もって 表された 洗禮は, 今や イエス · キリスト の 復活によってあなたがたをも 救うのです.
洗禮は, 肉の 汚れを 取り 除くことではなくて, 神に 正しい 良心を 願い 求めることです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바른 양심을 바라며 구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겉만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근본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세례는 그 사실을 상징합니다.

물에 들어감으로 나옴으로 나의 옛 죄인은 죽고 다시 부활하는 것을 상징힙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의 행위를 씻고 씻어내어도 죄인에게선 선한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자연인에게선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 즉 합당한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례는 구원의 상징입니다.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과 연합하여 죄인인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함으로 의롭다 칭함을 얻는 것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이것은 또한 매 순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할 때 누려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172_7218.jpg

photo by Agulla 2004,5 가평에서

 

<2010,7,5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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