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텐트안식단

본문시작


조회 수 8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이사야66:18-19>

 

"And I, because of their actions and their imaginations, am about to come and gather all nations and tongues, and they will come and see my glory.
"I will set a sign among them, and I will send some of those who survive to the nations--to Tarshish, to the Libyans and Lydians (famous as archers), to Tubal and Greece, and to the distant islands that have not heard of my fame or seen my glory. They will proclaim my glory among the nations.

 

지금이 그 때라는 것은 충분히 느껴집니다.

다만 내가 그 사람입니까? 라고 여전히 묻게 됩니다.

이미 여러번에 걸쳐 주님이 그렇게 택했다고 하셨음에도 오늘 나는 참소당한 채로 피흘리고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중에 작은 자라고 하는 지극히 어느 만큼 그 사실을 직면해야 하는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나의 무력을 다시금 마주하는 것이 싫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다스려 주세요.

 

 <2010,6,21 작성한 글입니다>

519_1928.jpg

Photo by Agulla in Dacheon, 20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8 2015 첫 묵상 - 나를 따라오라 file 2015.01.03 963
107 Arise, shine!! file 2011.04.04 1208
106 Banish & Vanish file 2022.10.10 142
105 Be strong in the grace that is in Christ Jesus. file 2012.06.30 1797
104 Dive to Him file 2011.04.19 1479
103 Good night~ file 2013.07.29 257
102 He has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file 2011.04.04 988
101 If you spend yourselves.. file 2011.04.04 1099
100 Living stones, are being built into a spiritual hous file 2011.04.04 1282
99 Love Came Down file 2014.12.28 882
98 Only One.. file 2012.03.08 1338
97 Pass Judgement, 판단을 내리는 너는 누구냐? file 2018.09.29 341
96 sprinkle ? file 2013.06.14 297
95 Thank you, Chame~ file 2011.09.02 1643
94 Two Kinds of Wisdom file 2012.10.12 1596
93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file 2011.04.22 2398
92 가치의 원천이 가치를 버리시다. file 2011.04.20 1399
91 갈대상자.. file 2015.01.29 1106
90 거기 우렁이 많아?? file 2014.03.26 385
89 게으름과 나르시시시즘에 대해서 - 영화 '26년' 그리고 '거짓의 사람들(스캇펙)' file 2023.09.04 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