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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19:36

글쓰기의 유혹

조회 수 150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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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 아닌바에야 속마음을 털어놓으려면 수십번 들여다보게된다.
왜곡과 포장, 강조, 자기연민, 다윗신드롬, ..
1:1이면 서로가 타인의 지지를 의식하지 않은 채 왜곡과 포장, 강조, 자기연민으로 부딪혀 어찌되었든 깨어질 수 있다.
적어도 더욱 나쁘게 강화되던지 깨어지던지 할 수 있다.
그런데 특정다수를 향한 글쓰기는 계속 다듬어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유혹앞에서
자기시나리오를 강화할 수 있는 유혹앞에서 배겨낼 인간이 과연 있을까 생각된다. 

  1. 기대와 두려움

  2. No Image 01Jun
    by tentmaker
    2012/06/01 Views 1500 

    글쓰기의 유혹

  3.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4. 그를 찌른 가시는 내 심장속에 돋은 가시다.

  5.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6.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7. 고핫과 게르손, 므라리의 역할

  8.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9. 게으름과 나르시시시즘에 대해서 - 영화 '26년' 그리고 '거짓의 사람들(스캇펙)'

  10. 거기 우렁이 많아??

  11. 갈대상자..

  12. 가치의 원천이 가치를 버리시다.

  13.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14. Two Kinds of Wisdom

  15. Thank you, Chame~

  16. sprinkle ?

  17. Pass Judgement, 판단을 내리는 너는 누구냐?

  18. Only One..

  19. Love Came Down

  20. Living stones, are being built into a spiritual h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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