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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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Views 2550 

쌓는 자? 길이 참고 기다리는 자?

0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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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Views 1824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3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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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Views 358 

승선을 앞둔 대기실에서..

1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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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Views 400 

성군과 들짐승

1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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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Views 1676 

살아서 죽은자 같이 살아야 하는 것

0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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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Views 932 

사랑의 순행(順行)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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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Views 2012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0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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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Views 1081 

사랑과 집착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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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Views 331 

뿌리를 본다.

No Image 0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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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Views 1635 

빈 배..

2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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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Views 1740 

불의한 권위에 대해

No Image 0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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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Views 1727 

벧엘.. 어디가 내가 거할 하나님의 집인가?

1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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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Views 1658 

반드시 항구에 도달할 것입니다.

0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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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Views 1178 

믿음의 가장 성숙한 열매는 사랑입니다.

No Image 0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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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Views 1013 

미션 임파서블(?)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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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Views 1691 

물이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아라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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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Views 1761 

무기력한 중보자

1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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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Views 1842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전력으로 훼방하는 자

2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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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Views 325 

말 못하는 파수꾼(Wathchman)

3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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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Views 649 

막힌 담을 허는 일 (독일에서 보여 주신 광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