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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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Views 2853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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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Views 356 

현상과 실상 & Happy New Year!!

1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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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Views 193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서 계십시오!!!!!

2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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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Views 1780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인내로

15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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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Views 1980 

하나님의 말씀이 그 입술에 있는자 그가 선지자이다.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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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Views 1815 

하나님의 등불(Lamp of God)은 꺼지지 않았다

0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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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Views 1283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

2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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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Views 996 

푸르른 에셀나무

1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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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Views 469 

트루먼쇼 - 자유의지에 대한 이야기

2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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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Views 210 

콜라병에선 콜라가 나온다(?)

2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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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Views 2087 

치유 :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

26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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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Views 193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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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Views 2085 

참 주인을 기다리는 야생마(?)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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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Views 1871 

질병과 주거지를 위한 기도의 반석

2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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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Views 1258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2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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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Views 1847 

정직함과 경외함에서 시작되는 찬양

2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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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Views 337 

정작 포도원을 허는 존재는 '작은' 여우다. 엄청난 괴물이 아니다.

1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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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Views 1812 

절기는 추억이다?

0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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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Views 1693 

장님 코끼리 만지기

2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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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Views 1721 

입에서는 달고 배에선 쓴 말씀, 단맛만 보고 뱉지 말고 삼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