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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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Views 385 

거기 우렁이 많아??

1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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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Views 380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3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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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Views 358 

승선을 앞둔 대기실에서..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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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Views 358 

현상과 실상 & Happy New Year!!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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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Views 357 

애가(哀哥)를 부르던 너, 이제 애가(愛哥)를 불러라!

2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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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Views 352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겠다.

2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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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Views 341 

Pass Judgement, 판단을 내리는 너는 누구냐?

2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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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Views 340 

정작 포도원을 허는 존재는 '작은' 여우다. 엄청난 괴물이 아니다.

No Image 0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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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Views 331 

이 모든 시작이 당신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 알았지만 당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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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Views 331 

뿌리를 본다.

2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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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Views 325 

말 못하는 파수꾼(Wathchman)

2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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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Views 325 

내 고백으로 하기엔 왠지 미사어구 같은..

No Image 2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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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Views 314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0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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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Views 297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1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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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Views 297 

sprinkle ?

1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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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Views 288 

너무 간절해져서 구합니다.

2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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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Views 284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2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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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Views 261 

마음에 뭔가 와닿는 것이 없는데 굳이 해야 할까?

2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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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Views 257 

Good night~

2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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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Views 214 

여호와께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