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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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Views 1782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인내로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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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Views 1761 

무기력한 중보자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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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Views 1745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2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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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Views 1740 

불의한 권위에 대해

No Image 0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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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Views 1727 

벧엘.. 어디가 내가 거할 하나님의 집인가?

2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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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Views 1723 

입에서는 달고 배에선 쓴 말씀, 단맛만 보고 뱉지 말고 삼켜라.

0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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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Views 1695 

장님 코끼리 만지기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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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Views 1691 

물이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아라

0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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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Views 1688 

다 받았다? 다 받으셨어요?

2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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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Views 1683 

더불어 함께

1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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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Views 1678 

살아서 죽은자 같이 살아야 하는 것

0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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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Views 1660 

아둘람 공동체 The Fellowship of Adullam

1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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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Views 1660 

반드시 항구에 도달할 것입니다.

0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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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Views 1655 

인천대교 사고와 횡단하는 오리가족

1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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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Views 1647 

나의 직무(ministry)를 기억하세요?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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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Views 1643 

Thank you, Chame~

No Image 0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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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Views 1637 

빈 배..

1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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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Views 1596 

Two Kinds of Wisdom

0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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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Views 1571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1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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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Views 1569 

내가 너를 아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