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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안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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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2. 마음에 뭔가 와닿는 것이 없는데 굳이 해야 할까?

  3.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4. 더불어 함께

  5. 다 받았다? 다 받으셨어요?

  6. 능력을 주신 주님을 믿고 떠나 증인이 될 때 능력은 드러난다.

  7.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8.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9. 네가 누구냐?

  10.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어라

  11. 너무 간절해져서 구합니다.

  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13. No Image 20Jul
    by
    2011/07/20 Views 3165 

    내가 원하는 건 제사가 아니라 긍휼이란다.

  14.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15. 내가 너를 아는데 말이지...

  16.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겠다.

  17. 내 고백으로 하기엔 왠지 미사어구 같은..

  18. 날마다 찾아오는 여인

  19. 나의 직무(ministry)를 기억하세요?

  20. 나도 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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