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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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Views 1498 

글쓰기의 유혹

2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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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Views 1721 

입에서는 달고 배에선 쓴 말씀, 단맛만 보고 뱉지 말고 삼켜라.

0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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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Views 1824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1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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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Views 1496 

나도 탕자다.

0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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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Views 1336 

Only One..

No Image 0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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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Views 1635 

빈 배..

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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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Views 1853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1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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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Views 1658 

반드시 항구에 도달할 것입니다.

1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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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Views 2388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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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Views 1641 

Thank you, Chame~

2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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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Views 2277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No Image 2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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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Views 3163 

내가 원하는 건 제사가 아니라 긍휼이란다.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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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Views 1871 

질병과 주거지를 위한 기도의 반석

1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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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Views 1842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전력으로 훼방하는 자

2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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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Views 1847 

정직함과 경외함에서 시작되는 찬양

0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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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Views 1686 

다 받았다? 다 받으셨어요?

0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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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Views 2460 

이런!! 하나님 어머니라니!!

2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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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Views 2087 

치유 :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

1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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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Views 1645 

나의 직무(ministry)를 기억하세요?

1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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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Views 1676 

살아서 죽은자 같이 살아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