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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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Views 400 

성군과 들짐승

2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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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Views 998 

푸르른 에셀나무

No Image 0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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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Views 1013 

미션 임파서블(?)

0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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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Views 964 

날마다 찾아오는 여인

2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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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Views 882 

Love Came Down

0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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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Views 963 

2015 첫 묵상 - 나를 따라오라

2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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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Views 1093 

능력을 주신 주님을 믿고 떠나 증인이 될 때 능력은 드러난다.

2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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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Views 1106 

갈대상자..

2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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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Views 1001 

안을 화려하게(?) 수놓아라.

0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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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Views 297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1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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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Views 393 

고핫과 게르손, 므라리의 역할

2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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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Views 214 

여호와께 돌아가자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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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Views 357 

애가(哀哥)를 부르던 너, 이제 애가(愛哥)를 불러라!

1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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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Views 471 

트루먼쇼 - 자유의지에 대한 이야기

3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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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Views 649 

막힌 담을 허는 일 (독일에서 보여 주신 광경들)

2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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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Views 341 

Pass Judgement, 판단을 내리는 너는 누구냐?

No Image 2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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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Views 314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3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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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Views 358 

승선을 앞둔 대기실에서..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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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Views 331 

뿌리를 본다.

2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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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Views 340 

정작 포도원을 허는 존재는 '작은' 여우다. 엄청난 괴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