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텐트안식단

본문시작


조회 수 12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주님이 보시기엔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의 죄나 음란한 마음을 품기만 한 사람의 죄나 그 죄의 삯인 사망아래 놓여야 하는 데에는 동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죄를 판단할 자격이 없다. 
 
하지만 내면의 끝없는 강요는 항상 내가 피해자이고 누군가를 가해자로 만들어 나의 억울함(나는 보상받아야 해! 누군가가 나를 채워져야 해!!)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 세상이 부조리하며 선하지 않다는 것은 더 이상 재차 확인할 사항이 아니다. 이미 그것은 사실이다. 그 사실을 확인하는데에 평생을 보내고 싶진 않다. 
 
판단과 강요의 짐을 주께 드리고 싶다. 
 
순전한 사랑으로 짐지고 싶다. 그 사랑으로 건강해고 싶다.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한복음 8:7)
 
 
IMG_1432
 
우리나라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말이 있죠^^

  1. 내가 너를 아는데 말이지...

  2. 더불어 함께

  3. 아둘람 공동체 The Fellowship of Adullam

  4. 장님 코끼리 만지기

  5. 왕의 테이블에 앉은 절름발이

  6. 24Jan
    by tentmaker
    2013/01/24 Views 1260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7. 위로..Upward? Comfort?

  8. sprinkle ?

  9.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서 계십시오!!!!!

  10.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11. Good night~

  12. No Image 05Aug
    by
    2013/08/05 Views 331 

    이 모든 시작이 당신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 알았지만 당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13. 마음에 뭔가 와닿는 것이 없는데 굳이 해야 할까?

  14.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15. 내 고백으로 하기엔 왠지 미사어구 같은..

  16.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겠다.

  17. 현상과 실상 & Happy New Year!!

  18. 열번째 계명!

  19. 너무 간절해져서 구합니다.

  20. 거기 우렁이 많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