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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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Views 1658 

반드시 항구에 도달할 것입니다.

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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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Views 1853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No Image 0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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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Views 1635 

빈 배..

0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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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Views 1336 

Only One..

1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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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Views 1496 

나도 탕자다.

0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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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Views 1824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2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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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Views 1721 

입에서는 달고 배에선 쓴 말씀, 단맛만 보고 뱉지 말고 삼켜라.

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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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Views 1498 

글쓰기의 유혹

3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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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Views 1795 

Be strong in the grace that is in Christ Jesus.

0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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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Views 1856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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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Views 1689 

물이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아라

2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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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Views 1738 

불의한 권위에 대해

No Image 0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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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Views 1725 

벧엘.. 어디가 내가 거할 하나님의 집인가?

2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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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Views 1780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인내로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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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Views 1743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0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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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Views 1569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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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Views 1815 

하나님의 등불(Lamp of God)은 꺼지지 않았다

1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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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Views 1505 

여호와의 말씀으로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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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Views 1759 

무기력한 중보자

1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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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Views 1594 

Two Kinds of Wis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