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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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Views 1745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2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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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Views 2279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2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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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Views 1093 

능력을 주신 주님을 믿고 떠나 증인이 될 때 능력은 드러난다.

0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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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Views 1688 

다 받았다? 다 받으셨어요?

2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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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Views 1683 

더불어 함께

1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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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Views 136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2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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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Views 261 

마음에 뭔가 와닿는 것이 없는데 굳이 해야 할까?

0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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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Views 1382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3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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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Views 649 

막힌 담을 허는 일 (독일에서 보여 주신 광경들)

2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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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Views 325 

말 못하는 파수꾼(Wathchman)

1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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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Views 1844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전력으로 훼방하는 자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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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Views 1761 

무기력한 중보자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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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Views 1691 

물이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아라

No Image 0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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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Views 1013 

미션 임파서블(?)

0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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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Views 1180 

믿음의 가장 성숙한 열매는 사랑입니다.

1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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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Views 1660 

반드시 항구에 도달할 것입니다.

No Image 0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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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Views 1727 

벧엘.. 어디가 내가 거할 하나님의 집인가?

2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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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Views 1740 

불의한 권위에 대해

No Image 0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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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Views 1637 

빈 배..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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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Views 331 

뿌리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