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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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Views 1691 

물이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아라

0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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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Views 1695 

장님 코끼리 만지기

2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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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Views 1723 

입에서는 달고 배에선 쓴 말씀, 단맛만 보고 뱉지 말고 삼켜라.

No Image 0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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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Views 1727 

벧엘.. 어디가 내가 거할 하나님의 집인가?

2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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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Views 1740 

불의한 권위에 대해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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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Views 1745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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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Views 1761 

무기력한 중보자

2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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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Views 1782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인내로

3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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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Views 1797 

Be strong in the grace that is in Christ Jesus.

1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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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Views 1814 

절기는 추억이다?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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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Views 1817 

하나님의 등불(Lamp of God)은 꺼지지 않았다

0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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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Views 1826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1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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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Views 1844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전력으로 훼방하는 자

2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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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Views 1849 

정직함과 경외함에서 시작되는 찬양

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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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Views 185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0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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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Views 1858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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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Views 1873 

질병과 주거지를 위한 기도의 반석

15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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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Views 1982 

하나님의 말씀이 그 입술에 있는자 그가 선지자이다.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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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Views 2014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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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Views 2087 

참 주인을 기다리는 야생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