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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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Views 340 

정작 포도원을 허는 존재는 '작은' 여우다. 엄청난 괴물이 아니다.

2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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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Views 341 

Pass Judgement, 판단을 내리는 너는 누구냐?

2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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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Views 352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겠다.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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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Views 357 

애가(哀哥)를 부르던 너, 이제 애가(愛哥)를 불러라!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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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Views 358 

현상과 실상 & Happy New Year!!

3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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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Views 358 

승선을 앞둔 대기실에서..

1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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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Views 380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2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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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Views 385 

거기 우렁이 많아??

05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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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Views 395 

위로..Upward? Comfort?

1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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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Views 395 

고핫과 게르손, 므라리의 역할

1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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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Views 400 

성군과 들짐승

15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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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Views 430 

열번째 계명!

1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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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Views 471 

트루먼쇼 - 자유의지에 대한 이야기

3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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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Views 649 

막힌 담을 허는 일 (독일에서 보여 주신 광경들)

2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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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Views 882 

Love Came Down

0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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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Views 884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0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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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Views 897 

연단

0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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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Views 934 

사랑의 순행(順行)

0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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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Views 963 

2015 첫 묵상 - 나를 따라오라

0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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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Views 964 

날마다 찾아오는 여인